써버쿨 키드크림 vs 버물리, 모기물려 가렵다면 어떤약 살까?

요즘은 모기가 계절 타지 않고 출현합니다. 갑자기 모기에 물렸다면 바르는 약이 필요합니다. 버물리 약이 대중적으로 유명한데 오늘은 써버쿨 약에 대해서 추천하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써버쿨 키드크림 사진

써버쿨 키드크림 약은 모기나 벌레 물려 가려울 때 바르는 약입니다. 의사 선생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국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구입한 가격은 3,000원이었습니다. 가격 표시가 사진에 붙어 있네요.

써버쿨 키드크림 사진 케이스

써버쿨 키드크림은 생후 1개월부터 바를 수 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약을 알게 된 경로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써버쿨 키드크림이 효과 좋다고 입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모기 물렸을 때 바르는 약은 버물리 하나만 알고 있었습니다. 버물리는 워낙 유명한 약이라 효능에 대해서 별 고민 없이 무감각하게 사용해오고 있었는데요 써버쿨 키드크림은 아이가 모기 물렸을 때 발라주면 가렵지 않아 한다고 하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써버쿨 키드크림 사진 성분

써버쿨 키드크림 포장지에는 성분 함량이 적혀 있습니다. 일반 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모기 물린데 바르는 약 달라고 하면 버물리를 줄 수 있으니 꼭 써버쿨 키드크림을 달라고 해보세요.

써버쿨 키드크림 사진 용법

써버쿨 키드크림은 녹십자에서 만듭니다. 믿을 수 있는 회사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실제로 발라보니 버물리보다 효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려움이 금새 사라집니다. 혹시 저처럼 버물리만 알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써버쿨 키드크림으로 환승해 보십시오.